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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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밤에 코막혀 잠을 설치던 모습은 사라졌으니..
작성자 |   이준혁  
조회수 |   2,430 회

아침이면 일어나서 가장 먼저 듣는소리는 "엄마 코막혀" 였죠.
그럴때마다 달려간 곳은 동네 이비인후과.
하지만 이틀이 지나면 증세가 똑같이 다시 돌아오고,
또 괜찮다 싶다가도 계절이 바뀌거나 공기가 나빠도 준혁인 또
"엄마 코막혀"를 말했죠.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 찾아 온 곳이 코호한의원이었어요
3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약도 먹고 치료도 하고 ,,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준혁이 모습에서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코막혀 답답해 하던 모습이 사라지고, 아침에 일어나 시원하게~
코를 푸는 모습.
밤에 코막혀 잠을 설치던 모습은 사라졌으니
역시 근본적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꼼꼼히 신경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