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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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 때도 코로 숨을 쉬며 숙면을 취하게 됐다.
작성자 |   백민수  
조회수 |   2,317 회


평소 콧물(노란콧물)을 코에 늘 달고 다니던 아들.
잘때도 숨 쉬기 힘들어 늘 입을 벌리고 자서 입술이 늘 터있던 아이였다.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그때뿐이고 친구 소개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어
들렀다가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치료 시작 한달만에 막힌 코는 완전히 뚫렸고 잘 때도 코로 숨을 쉬며
숙면을 취하게 됐다.
가끔 머리가 아프다며 미간을 눌렀었는데
치료 시작 후 그런일도 없어졌다. 내가다 시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