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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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65일 달고살던 항생제를 끊어서 너무 기쁩니다!
작성자 |   석종환  
조회수 |   2,506 회

Q.치료 전 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으며, 증상이 생긴지 얼마나 되었나요?

A. 밤에 잘때마다 코막힘과 코가 뒤로 넘어가는 증상으로 항상 입으로  숨을 쉬었고
     어린이집을 24개얼 부터 보냈었는데 거의 2년간 코감기로 시작해서
     축농증,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알러지 비염까지 생겼다고 소아과 의사의 말을 듣고 네이버 검색하여 방문 하게됨.


Q. 치료 후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A. 첫 한달은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한약을 먹이니 한달동안 코증상도 없고 감기도 없었다.
     한달 후 어린이집을 보내니 친구들끼리 옮아서 또 감기가 시작되긴 했지만 소아과의 항생제 대신
    한약(감기약)을 처방받아 먹이니 보통 이틀 정도면 증상이 가볍게 완화되어 항생제를 끊었다.


Q. 치료 소감과 같은 질환으로 코호한의원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일단 365일 달고살던 항생제를 끊게되어 너무 기쁘다.
     항생제는 좋은 균까지죽인다하니 항상 걱정이 많았다.
     또래보다 키도 작고 외소했는데 한약덕인지 치료기간 동안 키가 부쩍커서
     어린이집 엄마들 사이에 부쩍 많이 컷다는 얘기를 들어 기분 좋았다.
     불편했던 코증상도 많이 좋아졌고 가벼운 감기나 코증상이 있을 때 계속 들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