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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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희 우진이처럼 어린 나이에 비염있는 친구들도 치료해서 좋아졌으면합니다.
작성자 |   전우진  
조회수 |   2,325 회



아침마다 그렁거리고 3년 11개월인데, 가래가
심해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애기가 한약먹는것을
힘들어해 고민 많이 했는데 처음엔 토하고 약 먹이는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은 치료 후 많이 좋아
졌구요 한약도 잘 먹어요.
치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저희 우진이처럼 어린 나이에 비염있는 친구들도
치료해서 좋아졌으면합니다.
참, 원장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