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그렁거리고 3년 11개월인데, 가래가심해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애기가 한약먹는것을힘들어해 고민 많이 했는데 처음엔 토하고 약 먹이는것이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은 치료 후 많이 좋아졌구요 한약도 잘 먹어요.치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저희 우진이처럼 어린 나이에 비염있는 친구들도치료해서 좋아졌으면합니다.참, 원장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