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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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빠른 호전에 이비인후과 의사가 놀랄 정도
작성자 |   김하늘  
조회수 |   2,836 회


 

 

 

 

Q. 치료 전 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으며, 증상이 생긴지 얼마나 되었나요?

 

A. 코가 간지럽고 콧물이 나오고 수면 중 입을 벌리고 자서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편도선염, 콧물감기, 중이염까지 항생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증상이 생긴지는 초등학생 1, 2학년 정도이고 비염인지 모르고 콧물감기와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Q. 치료후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A. 먼저 수면 중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입을 벌리지 않고 잠을 자니 편도선염이 걸리지 않았고

치료 전엔 코가 간지러워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었지만 치료 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 성적이 상승했습니다.

 

 

 

Q. 치료 소감과 같은 질환으로 코호한의원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중이염이 심해서 처음 내원을 했고 원장님께서 농치료를 해주셔서 이비인후과 의사도 놀랄 정도로 중이염이 빨리 호전되었습니다.

꾸준한 치료로 면역력이 높아져서 지금은 감기도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한약 복용에 대한 불안감도 있엇지만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니 한약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