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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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금은 거의 정상생활이 가능해졌다.
작성자 |   도진영  
조회수 |   2,215 회




2014.10.27일 코호한의원을 처음 찾았다.
몇십년 묵은 만성비염으로 불편함과 고생스러움이 최악의 상태였다.
알레르기 물질은 반응이 약하지만 공기이동, 온도차이 등에 극히 민감해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훌쩍임, 콧속 변형 등 일상생활이 짜증스럽기까지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충격적인 안과 질환 진단을 받고
 행여 방치된 비염이 눈에 까지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신체의 모든 기능이 엉망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때 거리에서 코호한의원 홍보 광고 현수막을 보고 최강욱 원장님의 진료를 받게 되었다.
만 4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치료를 받은 보람이 있어 지금은 거의 정상생활이 가능해졌다.
꾸준한 한약복용,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받으며 비염탈출에 나의 희망을 걸고 올인했다.
특히 원장님의 진정어린 배려와 열정은 나의 불안한 심신컨디션을 바로 잡아주시는 특효약이였다.
최원장님과 코호한의원 직원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감사 또 감사드리며,소중한 인연지켜가면서 완치에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