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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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깊이 잠을 자면서 짜증도 덜하고,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작성자 |   정영주  
조회수 |   2,280 회




5년 전  감기로만 생각했는데 이비인후과를 가니 알레르기성비염 진단을 받았어요.
그 후로 양약만 계속 먹이다가 항생제만 먹여서 치료가 되지 않고 주변에서 근본적인
한방치료를 권유받아 코호에 내원했어요. 코막힘때문인지 코골이도 심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해 늘 피곤해하던 아이가 2달정도  치료하고 나서 깊이 잠을
자면서 짜증도 덜하고,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5년 전 아이한테 항생제만 먹인게 후회스러워 지더라구요.
면역력도 많이 좋아져서 감기도 덜하고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