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유승찬, (8세)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학교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 ||
작성자 | | 코호한의원 | ||
조회수 | | 1,669 회 |
<치료 전>
<치료 후>
A. 가래와 코로 "흠! 흠!" 하는 끌어올림 증상이 있었음.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학교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7세에 치료 시작함.
Q. 치료 후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A. 코 넘어감 사라짐과 "흠! 흠!" 소리내는 증상 없음.
Q. 치료 소감과 같은 질환으로 코호한의원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처음에는 면봉을 꼽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겁을 먹고 두려워 했으나 스스로 해보고는 자신이 시원함을 느끼니 다음 치료에도 거부감이 없었음. 꾸준하게 시간을 요함이 힘들지만 개선되어 지니 고생한 보람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