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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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호한의원 치료를 매우 만족해하며 치료를 잘 받았다고 말합니다.
작성자 |   정현수  
조회수 |   2,371 회




현수는 어릴 때부터 365일 코가 계속 목 뒤로
넘어가서 매우 답답해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코가 목뒤로 넘어가 "쾍쾍" 소리를 내며 입으로
코를 자주 뱉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코호한의원 치료받는 첫날 현수가 "코 안이 너무 시원해요"
라고 말하며 코가 점점 좋아지고 목뒤로 넘어가는
코의 양도 줄어들어 영어 학원에서도 3개월 전보다 
현수의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수 자신도 코호한의원 치료를 매우 만족해하며 
치료를 잘 받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