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부터 중이염,비염으로 여러차례 입원을 반복하고,다른 한방치료도 병행해봤으나 쉽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코호한의원에서 많이 좋아지고 건강하게 나가서 감사합니다.더불어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셔서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신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