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인의 소개로 당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비염수술도 생각했던 터라 수술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료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한약도 먹고 각종 치료를 받는 동안 조금씩 나아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지금도 계속 치료를 받고 있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아서 완쾌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