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환절기에도 어느때와 달리 비염증상이 덜 하고 한결 건강해졌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
작성자 |
박민아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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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할때 콧물이 흐르지 않음에도 자꾸 삼켜지는 증상으로 인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비염/축농증으로 유명한 코호한의원을 찾게 되었다. 단순 알레르기 비염을 매 환절기마다 겪고 있던 차에 상담과 설문을 통해 후비루라는 내 증상과 이제는 비염에서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과정임을 알고 적외선,산소,뜸,면봉치료와 꾸준한 한약복용으로 면역력을 키워 요즘같은 환절기에도 어느때와 달리 비염증상이 덜 하고 한결 건강해졌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