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만 되면 콧물이 엄청 많이 나오곤 했습니다. 낮 시간에는 좀 괜찮다가 밤이 되면 또 콧물이 줄줄 흘러서 숨을 쉬기도 힘들고, 잠들기도 힘들었습니다.  계속 이비인후과를 다니면서 처방해주는 약을 복용했더니 졸리고 잠이 와서 업무를 하거나 운전할 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주변에서 코호한의원을 소개받아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진료해 주시고, 한약을 복용하면서부터 콧물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몸도 한결 가볍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끝까지 원장님 말씀 잘 따르다 보면 꼭 비염 나을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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