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 콧물이 너무 심하고 늘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그냥 코치료를 찾으니 코호한의원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찾아 와보니 목요일 쉬는날 다시 집으로 돌아감. 날짜를 다시 맞추어 다시 방문하여 일단 실장님과 상담 후 진료를 받고 하였다. 진료 예약할 때 시간이 조금 힘들었을 뿐 별 이상은 없었다. 선생님께 진료를 한번씩 받을 때에 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낫고 있는 과정을 보고 진료를 받으니 점점 믿음을 가지고  쭉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힘든시간 많이 있었지만 잘 견디고 참고 잘 온 것 같다. 4/13 마지막으로 치료 끝내고 가뿐한 기분으로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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