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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호치료이야기 > 자필 치료후기
우희석 (47세), 코골이 완전히 치료됨
정영환 (52세), 만성 비염 및 목 잠김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어요..
이도건 (29세), 치료 시작 후 한달 내에 코로 호흡이 가능해졌어요!
김석순 (48세), 재채기와 콧물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 농 발생 빈도도 줄어듦.
정수진 (27세), '예민한 사람' 이미지를 벗을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제 맛에 먹음.
정서율, (6세) 한약을 먹으면서 감기, 잔병치레가 눈에 띄게 줄었음.
김삼수, (58세) 예전보다 달라진 제 모습에 놀랍니다.
안정민, (11세) 코를 킁킁거리는 것과 코막힘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지은진, (41세) 코가 덜 아프고,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납니다.
유승찬, (8세)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학교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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